기독교인이 가장 좋아하는 찬송가

예수 사랑하심은

겸손히 주를 섬길 때

갈보리산 위에

귀하신 주여 날 붙드사

내 주를 가까이 하게 함은

부름받아 나선 이 몸

나의 갈길 다 가도록

태산을 넘어 험곡에 가도

변찮는 주님의 사랑과

내 영혼이 은총 입어

나 같은 죄인 살리신

내 영혼의 그윽히 깊은 데서

주 하나님 지으신 모든 세계

면류관 가지고+만유의 주재

참 아름다워라

하늘 가는 밝은 길이

저 장미꽃 위에 이슬

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

주여 지난 밤 내 꿈에

너 근심 걱정 말아라

기뻐하며 경배하세

내 맘에 한 노래 있어

내 평생에 가는 길

저 높은 곳을 향하여

만왕의 왕 내 주께서+내 주 되신 주를 참 사랑하고

귀하신 주의 이름은

너 예수께 조용히 나가

성자의 귀한 몸+값비싼 향유를 주께 드린

주 예수보다 더 귀한 것은 없네

오 놀라운 구세주

오 신실하신 주

선한 목자 되신 우리 주

주 예수 내가 알기 전

예수 나를 위하여

예수로 나의 구주 삼고

주 음성 외에는